눈으로 봐서 확인되는 발정
한우 암소 125두를 관찰한 연구 결과입니다. 밤에 발정이 오면 확인이 더 어렵습니다.
발정을 한 번 놓치면 무엇이 얼마나 밀리는지 통계와 연구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숫자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출처를 누르시면 원문이 새 창에서 열리고, 전부 모아 둔 목록은 근거·출처 페이지에 있습니다.
발정이 얼마나 이어지는지, 그 가운데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값입니다.
한우 암소 125두를 관찰한 연구 결과입니다. 밤에 발정이 오면 확인이 더 어렵습니다.
짧으면 12시간, 길면 30시간입니다. 발정주기는 평균 21일이고 18일에서 24일 사이입니다.
출처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한우 발정의 생리적 특성과 번식효율 증진 방안」
관찰한 발정의 시작에서 종료까지 31시간 가운데, 이만큼은 사람이 보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출처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한우 발정의 생리적 특성과 번식효율 증진 방안」
저녁 7시 이후에 가장 많습니다. 사람이 축사를 비우는 시간과 겹칩니다.
출처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한우 발정의 생리적 특성과 번식효율 증진 방안」
사람이 축사를 비운 시간에도 목걸이는 소의 움직임을 계속 기록합니다. 발정이 오면 그 값이 달라집니다.
평소와 비교하면 걸음 수가 이만큼 늘어납니다.
출처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한우 발정의 생리적 특성과 번식효율 증진 방안」
국립축산과학원의 2004년 시험 결과입니다. 올라타는 행동만 보는 장치는 28.6%에 그쳤습니다.
반추(되새김질)와 활동량을 함께 보는 방식은 해외에서 먼저 시험됐습니다. 홀스타인 1,121두를 지켜본 시험에서 자동 관측이 대사·소화기 질환을 사람의 진단보다 평균 2.1일 먼저 알렸습니다(민감도 93%). 제4위전위는 3일 전(98%), 케토시스는 1.6일 전(91%)이었습니다.
출처 Journal of Dairy Science 99(9) (2016)
같은 소를 두 가지 방법으로 볼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눈으로 볼 때 | 목걸이로 볼 때 |
|---|---|---|
| 볼 수 있는 시간 | 축사에 있는 동안 | 하루 종일 이어서 기록합니다. 신호가 끊긴 시간은 '모름'으로 남깁니다 |
| 밤과 새벽 | 사람이 자는 시간 | 낮과 같은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
| 보는 신호 | 겉으로 드러난 행동 | 걸음 수, 활동량, 반추(되새김질) 시간 |
| 남는 기록 | 기억과 수첩 | 날짜와 시각까지 남습니다 |
| 알게 되는 때 | 본 사람이 알렸을 때 | 평소와 달라지면 알려드립니다 |
2024년에는 한우 번식률이 떨어지고 송아지 생산비는 올랐습니다.
2023년에는 68.0%였습니다. 한 해 사이 2.8%p 떨어졌습니다.
전년보다 12만2천원, 2.5% 올랐습니다.
법정전염병과 일반병을 합한 비율입니다. 2022년 소 폐사는 105,853마리로 폐사율 2.63%였고, 그 가운데 일반병으로 죽은 소가 70,774마리입니다.
출처 KREI 연구보고 2023-32 (2022년 기준)
공급과 사람, 비용과 손실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카드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암소가 2년 만에 10만두 줄었습니다. 남은 암소 한 마리의 번식 성적이 그만큼 더 중요해졌습니다.
축산농가 경영주는 절반 이상이 65세를 넘었습니다. 그 사이 한 사람이 돌보는 소는 5.5두에서 42.4두로 늘었습니다. 하루 종일 소를 지켜보기는 어렵습니다.
2024년에는 번식률이 떨어지고 생산비는 올랐습니다. 분만간격이 한 달 밀릴 때마다 사육비가 그만큼 더 들어갑니다.
출처 통계청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 축산신문 전문가 상담실 (2022년 기준)
소가 죽는 이유는 사고보다 병이 많습니다. 천천히 진행되는 병은 겉으로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출처 KREI 연구보고 2023-32 (2023)